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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해리 케인도 쩔쩔 맨다!’ 콩고에게 선제골 허용한 잉글랜드, 허둥지둥하다 0-1 뒤지며 전반종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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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네덜란드와 독일에 이어 거함 잉글랜드까지 탈락할까?
잉글랜드는 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콩고민주공화국에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잉글랜드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다.
4-2-3-1의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 원톱에 마커스 래시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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