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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한국 '호위함'부터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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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한국 '호위함'부터 찾았나

[서동욱의 The 밀리터리] 충남급 호위함 관심, 마스가 시험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후 미국 국방부(전쟁부)와 해군은 한국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에 전투함과 중형급 급유함 건조 역량을 묻는 정보요청(RFI)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 조선업계 역량을 미국이 공식적으로 타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흥미로운 대목은 미 국방부가 여러 함종 가운데 유독 한국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인 '울산급 배치-Ⅲ'(충남급)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다.

세계 최강 항공모함 전단과 이지스 구축함을 가진 미국이 왜 하필 3600톤급 호위함에 먼저 눈을 돌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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