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오늘 국민연금서 칼부림 날 것" 테러 예고에…경찰 출동
머니투데이
ONP 요약
회사 일을 맡긴 협력업체 직원이 LG전자 마곡센터에서 직원 2명을 칼로 다치게 한 사건이 법정에서 처음 진행됐어요. 이 사람은 자기가 다른 일로 옮겨진 걸 회사를 그만두라는 뜻으로 잘못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데, 법정에서는 사람을 죽이려던 게 아니었다고 주장했어요.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고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뉴시스와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6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전주 사는데 국민연금공단 오늘 칼부림 난다'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말로 해서는 안 된다.
누구 하나 잘못돼야 정신 차린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글에 대한 최초 신고는 인천경찰청으로 접수됐다.
인천경찰청으로부터 내용을 전달받은 전북경찰은 공단 등에 경찰력을 배치했다.
현재까지 실제 범죄 모의 등 특이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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