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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첫 창업 대회에 15개팀 도전…국가연구소 딥테크 5개팀 선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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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국가연구소의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딥테크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2026년 UST 창업트랙' 공모에서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UST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이번 선정 평가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12개 스쿨, 15개 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UST 창업트랙은 학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이뤄 공동으로 창업하는 '국가연구소 딥테크 기반 사제동행 창업'을 기본 조건으로 한다.
연구성과와 기술 창출의 핵심 주체인 1저자 학생과 지도교수가 함께 역할과 지분을 나눠 창업 주체로 나서는 구조로, 교수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학생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는 것도,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번 평가는 '전환형' 트랙으로, 기존 재학생이 창업을 통해 졸업할 수 있도록 트랙을 바꿔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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