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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 컷]신임 정점식 원내대표 국힘 5선 중진 만나…무슨 얘기 오갔을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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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 컷]신임 정점식 원내대표 국힘 5선 중진 만나…무슨 얘기 오갔을까?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힘은 이것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심사해달라며 해당 지역 선거에 대해 소청을 제기했고, 개혁신당도 서울시장 선거 포함 18개 선거의 재선거를 요청했다. 진상규명위는 선관위의 부실 대응을 지적했으나, 국힘 내부에서는 지도부 결정에 대해 총사퇴를 주장하는 등 갈등이 드러났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소청을 당 지도부의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결정으로 비판하며, 오세훈 측의 반발 등 당내 갈등을 부각해 결정의 정당성을 훼손하려 함.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경과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선관위의 부실한 행정 대응을 지적하는 데 초점을 맞춤.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맨 왼쪽)가 취임 이후 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등 당내 5선 중진 의원들을 만났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당의 통합과 쇄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첫 회동입니다.

당내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는 이날 논의 테이블에 직접 오르지 않았지만, 참석한 의원들은 “당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는 공감과 우려를 전했다고 합니다.

최근 당 지지율 상승을 두고선 “우리가 잘해서 오르는 것이 결코 아니다”면서 “지금 우리 당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냉정한 평가가 나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번 5선 중진 회동을 시작으로 4선, 3선, 재선, 초선 의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당 수습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이날 모임에 앞서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간사 이성권 의원과 조은희 의원은 정 원내대표를 만나, 당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선거 소청 제기는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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