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GTX 삼성역 시공오류 점검 4개월 더"… 정부, 11월까지 안전성 검증
머니투데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이 4개월 더 이어진다.
정부는 철근 이음 상태를 추가로 확인하고 3차원(3D) 구조해석 등을 실시해 구조물 안전성을 종합 검증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2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이달 20일까지던 점검 기간은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됐다.
정부합동점검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현장 조사와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자료 검토 등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건설 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을 조사해왔다.
공사장 내 시설 안전과 근로자 안전, 소방,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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