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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소주도 살쪄요”… 전문가가 밝힌 ‘최적의 안주’ 조합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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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가수 박혜경이 자신의 불륜을 300번 저질렀다는 거짓 뉴스가 온라인에서 유포된 것에 대응했다.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거짓 기사에 대해 박혜경은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직접 댓글로 반박했다.
‘제로 슈거’ 열풍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소주가 실제 다이어트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손미현 경상국립대 화학교육과 교수는 16일 유튜브 채널 ‘똑똑한스푼’에 출연해 술과 안주가 우리 몸에 미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며 올바른 음주 팁을 공개했다.먼저 제로 소주에 대한 오해를 짚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제로 소주를 마시면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한다”며 “제로 소주는 당을 줄였을 뿐,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그대로 들어있다”고 했다.
에탄올은 1g당 약 7kcal의 에너지를 내는데, 이는 지방(1g당 9kcal) 다음으로 높은 고열량 물질이다.
손 교수는 “영양 성분표에 영양소가 0으로 찍혀있다고 해서 칼로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제로 소주 역시 일반 소주와 칼로리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손 교수는 술을 마시면 유독 살이 잘 찌고 ‘술배’가 나오는 이유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몸은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식해 탄수화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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