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엄마와 세 딸은 왜 ‘납치’를 계획했을까?
여성신문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운 막내딸 경주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엄마 옥실(이정은 분)을 반긴 것은 차갑게 식은 몸이었다.
재봉사인 옥실이 직접 새겨준 교복 소매 속 이름이 그가 누구인지 알려줄 뿐이었다.
그렇게 옥실은 8년을 지옥 속에서 살았다.
남은 세 딸이 그의 곁을 지켰지만 고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옥실은 가해자를 향한 복수의 칼을 갈다 결국, ‘경주기행’을 결심하고야 만다.내달 26일 개봉하는 김미조 감독의 신작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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