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고교 '짱' 가입시키고 강남서 집단 패싸움…4개파 조폭 무더기 검거
머니투데이
드라마 야인시대 배경 '이정재 동대문사단' 계승 중·고교 '짱' 가입 유도…강남서 50명 집단 패싸움 보이스피싱·리딩방 등 지하경제 범죄 가담도 서울 강북권 기반 폭력범죄단체 '동대문파' 등 연합 4개파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1996년 결성된 동대문파는 수십년간 패싸움, 노점상 갈취 등 범행을 반복하다 최근 10여년간 피싱 등 경제 범죄에도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폭력행위처벌법상 폭력범죄단체인 동대문파 조직원 21명과 상계파·이태원파·이글스파 등 연합 조직원 19명 등 총 40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행동대장 A씨 등 핵심 조직원 14명은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모두 20~3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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