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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AI 고용충격 실시간 감지 ‘카나리아 대시보드’ 도입
동아일보

인공지능(AI)이 바꿔놓을 일자리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고용 위기’ 경보를 알리는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가 구축된다.
또 AI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소득 공백과 임금 하락을 보전하는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된다.
정부는 9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고용안정 기본계획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가 불러온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한 7대 원칙도 기본계획에 담겼다.
이번 계획의 핵심 대책은 AI 노출도가 높은 주요 일자리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조기 경보를 제공하는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 도입이다.
카나리아 대시보드는 미국 스탠퍼드대가 공개한 분석 도구로,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 활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르면 내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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