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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독일 격파 이변…한국 32강 확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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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독일 격파 이변…한국 32강 확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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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가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열린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에콰도르는 독일을 2-1로 꺾었다.

에콰도르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를 차지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해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A조 3위(1승 2패·승점 3)로 조별 예선을 마친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E조에서 에콰도르와 퀴라소가 모두 승리하지 못해야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지만, 에콰도르가 독일을 잡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경우의 수 하나가 무산됐다.해외 통계 업체들의 한국 32강 진출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는 전날까지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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