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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부산 노동상담 1위는 '징계·해고'…직장내 괴롭힘도 여전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올해 상반기 노동법률상담 1589건(복합상담 포함)을 분석한 결과 징계·해고·인사조치 관련 상담이 277건(17.4%)으로 가장 많았다고 21일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폭행 상담은 177건(11.1%)으로 뒤를 이었으며, 임금체불(170건·10.7%)과 근로시간·휴일·휴가·휴직 등 근로조건 상담(170건·10.7%), 퇴직금 상담(111건·7.0%) 등이 뒤를 이었다.
노동청 진정이나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등 절차 관련 상담은 지난해 5.2%에서 올해 상반기 8.6%로 3.4%p 증가했다. 센터는 노동자들의 권리구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나홀로 노동사건 안내서'를 발간해 노동사건 절차와 지원기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 상담의 58.9%를 전화로 진행했으며 방문상담과 온라인 상담도 병행했다. 또 부산진구와 해운대구, 기장군, 연제구, 남구, 동래구 등 6개 구·군에서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소를 운영하며 노동자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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