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월수입 500만원' 남편, 육아 외면하더니…이혼해도 "양육비 못 줘"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맞벌이 부부임에도 육아에 참여하지 않은 남편이 이혼 과정에서 양육비 지급까지 거부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7살 아들을 둔 30대 후반의 유치원 교사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 부부는 결혼 후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내왔으나 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사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맞벌이 부부임에도 남편은 회사 일을 핑계로 육아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이 병원 진료부터 유치원 행사까지 모두 A씨 몫이었다.
육아를 분담하자는 A씨 부탁에도 남편은 "내가 돈을 더 벌어오지 않냐"며 거절로 일관했다.
오히려 A씨가 아이에게만 신경 쓰느라 자신을 찬밥 취급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