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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신고 3.4배 늘었다…금융위, 적극행정 공무원 8명 포상

머니투데이
주가조작 신고 3.4배 늘었다…금융위, 적극행정 공무원 8명 포상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를 도입한 금융위원회 공무원들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금융위는 지난 24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외부 공모로 접수한 10개 사례를 국민 모니터링단과 민간위원이 평가해 우수사례 6건과 장려사례 2건을 선정했다.

김민수 사무관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포상금 제도를 전면 개편한 공로로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금융위는 기존 30억원이던 포상금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의 최대 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제도 개편 이후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신고 건수는 지난해 1분기 513건에서 올해 1분기 1896건으로 약 3.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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