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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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 벗고 욕설한 '신호 위반' 운전자, 경찰이었다…수사 과정 '감찰'
머니투데이
충북 충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시민에게 폭언하며 위협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2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충주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의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4월13일 오전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과 함께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보행자 신호에 출발하는 차량에 놀라 "어어"라고 소리쳤다가 해당 차량 운전자 B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차에서 내린 B씨는 윗옷을 벗어 던지며 욕설했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A씨를 향해 "쪼잔한 X"이라며 조롱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등교하던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명이 이 상황을 목격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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