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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 주자 3인, '연임 개헌' 발언에 "부적절" "사과해야" "헌법상 불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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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청렴·부동산 매매 논란과 함께 브라질과의 문화 교류, 노란봉투법 논쟁, 연임 개헌 논의 등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겪고 있다. 각 매체는 청렴·부동산·국제·연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진보·중도·보수 시각이 상이하게 드러난다.

진보 성향:청렴·투명성 강조 — 공직의 청렴이 주민 신뢰의 핵심이라 주장

중도 성향:정책·실무 중심 — 부동산·노조·노란봉투법 등 실무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룸

보수 성향:국제·연임 강조 — 브라질 문화 교류와 연임 개헌을 국가적·정치적 성과로 부각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창환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관련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9일 일제히 "비현실적"이라고 하며 진화에 나섰다.

송영길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뉴스투데이' 인터뷰에서 "(조 의장 발언은) 부적절한 발언이다. 사과는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 대통령 뜻도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확실하게 얘기했다. 현직 대통령에는 대상이 안 된다. (헌법) 128조 2항에 따라 헌법 개정, 특히 연임이나 임기 연장에 대한 규정은 당해 연도 대통령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조차 바꾼다는 것은 국민적 동의를 받기 어렵고, 더구나 국회에서 재적 3분의 2, 200명 이상 동의가 있어야 헌법이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데 지금 객관적으로도 불가능하다"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정청래 후보도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128조에 대통령의 임기 연장, 중임이든 연임이든 그것은 그 헌법을 제안할 당시에 현직 대통령은 효력이 없다고 이미 돼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국회의장실에서도 추후에 국회의장이 말한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다"며 "조 의장이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페이스북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내용이 실린 기사 제목을 공유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적었다.

정 후보는 "조정식 국회의장께서 다시 한번 해명하고 필요하면 사과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가요. 만사불여튼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비현실적"이라고 적었다.

김 후보는 "헌법상 불가하고 대통령께서도 누차 확인하셨고 국회의장도 비서실장도 정무수석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언 당사자가 오해라 했고, 대통령께선 해외순방 중 난데없으실 쟁점을 더 이상 키우는 것은 옳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전날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에 대해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논란이 일자 "기자 간담회에서의 답변은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해 개헌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치 주체 간 합의와 국민의 선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취지의 기본 절차를 밝힌 것"이라며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leec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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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청렴, 부동산, 국제 관계, 연임 개헌 논란

96건 · 20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매매 논란에 직면
  • 브라질 상파울루가 한국 문화의 날을 지정해 신뢰를 상징
  • 노란봉투법과 삼성 노조 반대 입장을 비판받음

전개 타임라인

  • 조정식 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논의 대상 아냐…논란 일으켜 유감"
  • 한동훈, 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 “이 정권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 ”

관련 개체

Lee Jae-myungJo Jeong-sikDemocratic Party of KoreaPeople Power PartyCho Jeong-sik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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