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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경남권 최고 39도 '극단 폭염'…전국 체감 35도↑
머니투데이
ONP 요약
경남 양산시가 7월 31일 41.4°C를 기록하며 2008년 이후 최고 기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여수 웅천동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 온열질환과 농축수산 피해가 초비상으로 선언됐다.
금요일인 오늘(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일부 경남권에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부산중부·부산서부·양산·창원·김해 등 일부 경남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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