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외국인 쓸어담은 K뷰티...글로벌 투자시장 '큰손' 반했다
머니투데이
일본 라쿠텐그룹 베라모어 투자...자체 플랫폼과 연계 협력 미국 증시에도 K뷰티 ETF 상품 상장 예정...화장품, 미용의료 분야 투자 K뷰티를 향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의 구매를 넘어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내 브랜드에 직접 투자하고, 미국에선 K뷰티 기업만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 상장도 추진 중이다.
K뷰티가 하나의 '투자 테마'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라쿠텐그룹의 투자사 라쿠텐캐피탈은 최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베라모어에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에는 라쿠텐캐피탈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프리 시리즈A를 통상 10억~30억원 안팎의 초기 성장 투자 단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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