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토요타 '타코마', 멕시코에서 美 회귀…"관세 부담 줄이자"
머니투데이
일본 토요타가 '타코마(Tacoma)' 픽업트럭 생산라인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다시 이전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출이 높은 차량 위주로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려는 시도다.
6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토요타는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생산 기지에 타코마 생산 라인을 23만㎡ 규모로 4년에 걸쳐 이전한다고 밝혔다.
타코마는 1990년대 중반에 출시된 중형 픽업트럭으로 포드 레인저와 쉐보레 콜로라도를 제치고 미국 내에서 중형 픽업트럭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샌안토니오 생산 기지는 2010년부터 멕시코로 이전되기 전인 2021년까지 타코마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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