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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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만 신경쓰는 반칙왕 ‘이화여자축구’...중국 영화는 왜 한국을 희화할까 [이윤정 기자의 소소월드]
경향신문
‘쿵푸여자축구’ 예고편 장면.
서경덕 교수 제공영화 속 악당에게는 조건이 있다.
주인공보다 너무 강해서도, 너무 약해서도 안 된다.
관객이 잘 아는 얼굴이어야 하고, 쓰러뜨렸을 때 통쾌함을 느낄 만큼 익숙한 상대여야 한다.
중국 영화에서 ‘반칙하는 한국’이 반복되는 것도 이런 악역 만들기의 공식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주성치(저우싱츠)가 제작한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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