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오뚜기, 카레 원료 '강황' 국산화 실험
머니투데이
허브류 국내스마트팜 생산검토 수급 불안·가격 변동 대응 목표 국내 카레시장 1위 기업 오뚜기가 카레의 핵심원료인 강황을 국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후변화에 중동전쟁 등 대외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수입에 주로 의존하는 원료의 국산화 실험에 나선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바질 등 수요가 높은 허브류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기반 시험재배를 본격화한다.
이후 재배범위를 강황 등 주요 향신료로 확대해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품질과 수급 타당성 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오뚜기카레의 핵심원료인 강황을 비롯한 주요 향신료는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최근 기후위기로 날씨가 급변하면서 공급망이 흔들리고 가격 변동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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