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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까지 쐈다" '육성선수 신화' 삼성 김백산, 데뷔 첫 승 턱 피자 '27+38=65판' 샀다… 박봉 쪼개 전한 진심
조선일보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에 떠오른 눈부신 샛별, 육성선수 꼬리표를 막 떼고 1군 무대에 올라온 우완 파이어볼러 김백산(23)이 데뷔 첫 승을 기념해 통 크게 피자를 쐈다.
김백산은 최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75구만을 던지며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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