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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99% 급락, 단기 급등에 따른 되돌림 현상"-대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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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이 6월 23일 장중 각각 4%와 5% 이상 급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가 주요 원인이었으며, 반도체 기업의 차익실현에 따른 뉴욕증시 약세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급락폭이 크자 양 시장 모두에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매도 사이드카) 제도가 발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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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지난 23일 코스피가 9.99% 급락은 단기 급등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라고 24일 분석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오전 11시40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오후 2시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거래중단)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 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코스피 급락 이유로 4가지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뱅크오브코리아(BoA)가 미국 연 내 세 번 금리인상 전망하며 미국 선물 지수가 2%대 급락을 보였다"면서도 "국제 유가가 내려갔고 이달 소비자물가지수(CPI), 개인소비지출(PCE)가 전월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급히 금리인상을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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