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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아찔한데 실신까지? 심장 두께 바로 검사해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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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아찔한데 실신까지? 심장 두께 바로 검사해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0/134145357.4.jpg)
온몸을 돌며 산소를 공급한 혈액은 심장으로 귀환한다.
우심방과 우심실을 거쳐 폐로 간 뒤 정화된다.
신선한 혈액은 좌심방과 좌심실을 거쳐 대동맥을 통해 배출된다.
심장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 혈액 순환에 차질이 생긴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위험이 커진다.
심장 근육이 지나치게 두꺼워졌을 때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병이 바로 비후성 심근증이다.
비후성 심근증은 ‘젊은 급사’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40대 이후에도 심부전 같은 치명적 합병증이 생기면서 급사 위험을 높인다.
김형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병에 대해 미리 알고 대처해야 치명적 결과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좌심실 벽 두꺼워져 발생 좌심실이 온몸으로 혈액을 뿜어내려면 강한 근육이 필요하다.
우심실 벽 두께가 보통 3mm인 데 반해 좌심실 두께가 9mm인 게 이런 이유에서다.
다만 지나치게 두꺼워지는 것도 문제다.
좌심실 두께가 15mm 이상일 때 비후성 심근증으로 진단한다.
단, 가족력이 있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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