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달러 지원' 약속한 李대통령, 젤렌스키와 '43분간' 정상회담
[the300]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43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부의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 결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반갑다"고 말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낮 12시에 시작해 낮 12시43분에 종료됐다.
양 정상이 별도의 양자회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정부 측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강유정 수석대변인, 최희덕 외교정책비서관,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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