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美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 CEO 만나…"자율주행·로봇 협력 후속 논의"
ONP 요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반도체 생산 확대 요구와 관련해 공식적인 요청이 없었음을 강조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이슈임을 지적했다. 이는 한국 정부가 미래 기술 대응을 위한 자금 조달 방안으로 '미래대응기금'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러한 계약 체결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하며, 특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강조되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계약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기술 혁신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계약 체결이 미국 기업들의 투자 압박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계약이 한국 기업의 독립성과 경제 주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를 만났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를 통해 정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로봇·제조 AI 등 지난 6월 젠슨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협의했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는 방한 중이었던 지난달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AI 밸리 구축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자율주행·로봇·제조 AI·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하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112만4000㎡의 새만금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기술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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