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연대 깬 건 조국” vs “28년 총선 양보 없다”…범여권 내 신경전 격화

동아일보
조회 0
“연대 깬 건 조국” vs “28년 총선 양보 없다”…범여권 내 신경전 격화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26곳의 투표소가 투표를 중단했고, 지난 대선에서 선거인명부와 다른 사람들이 투표 서명을 한 사례가 2000건 이상 발견되면서 선거 관리 체계의 결함이 드러났다. 이에 국회는 여야 합의 하에 국정조사를 45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보수 진영에서는 특별검사 도입을 포함한 보다 강력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도 성향: 국정조사가 여야 합의로 추진되며 45일간 진행된다는 절차와 사실 중심의 보도입니다.

보수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별검사 도입을 통한 더 강력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를 두고 범여권 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에게 자리를 내준 경기 평택을 재보선 패배 책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의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8일 KBS 라디오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평택을 선거 출마와 관련해 “조 전 대표 출마 선언 당일 (민주당과 혁신당) 사무총장은 선거 연대를 논의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다”며 “진보세력의 연대를 깬 것은 조국 자신”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후보를 낸 뒤 단일화 없이 5자 구도로 선거를 치른 것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의 당선으로 이어졌다는 것.이에 조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하고 나섰다.

조 전 대표는 “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 울산, 창원, 김해 등 12군데에서 단일화 또는 후보 사퇴를 통해 민주당 후보를 밀어줬다”며 “민주당은 어느 곳도 양보할 생각이 없었는데, 민주당이 평택을에 후보를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