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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신작' 촬영장 협조했다 파손 논란…"창문 망가졌는데 PD 연락도 안 받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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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엄태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촬영에 장소를 제공했다는 한 일반인이 촬영 이후 시설물이 파손됐다고 주장하며 제작진의 대응을 비판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웬만하면 OTT 드라마 촬영 협조는 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작성자는 "촬영이 끝난 뒤 한 달 정도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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