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찰 간부, 성추행 의혹 고강도 감찰 받아
ONP 요약
불법으로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는 범죄가 4년 동안 약 4배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범죄자를 적극적으로 잡기 위해 몸을 숨겨 수사하고, 범죄자의 은행 계좌를 즉시 묶고, 전문 팀을 배치하는 등 새로운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진보 성향:경찰 부실 수사 — 불법 금융 범죄 신고를 제때 처리하지 않고 부서 간 떠넘김을 반복한 경찰의 무능을 지적
보수 성향:범죄 척결 강화 — 경찰이 위장수사·즉시 동결 등 강경한 조치로 불법 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평가
[경남=뉴시스]우은식 기자, 김가영 인턴기자 = 경남경찰청 소속의 한 경정이 수년간 10명 이상의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 등으로 경찰청의 고강도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소속 A경정은 수년간 회식 자리에서 후배 여경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다.
A경정은 경남 지역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1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성추행 의혹 이외에도 A경정은 부하 직원을 상대로한 갑질 의혹 등의 추가 의혹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청은 관련 첩보를 수집한 끝에 이달 초부터 감찰담당관실 주관으로 정식 감찰에 착수했으며 지난주 A경정을 대기발령 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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