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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출전' 아기레가 찜한 초신성, 한국전 선발 준비…'멕시코 김민재' 대역도 윤곽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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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출전' 아기레가 찜한 초신성, 한국전 선발 준비…'멕시코 김민재' 대역도 윤곽

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토너먼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지휘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첫 승을 기록했으며, 오현규는 38도의 고열 속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멕시코 월드컵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길베르토 모라(18·티후아나)가 한국전 선발로 나설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멕시코 매체 라 솜브라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전에서 브라이언 구티에레스 대신 모라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모라는 지난 12일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즈테카에서 펼쳐진 남아공과의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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