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식어가는 원전 ETF… 한달새 4000억대 유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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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 실현·반도체주 쏠림 겹쳐 전문가 "조정국면이 매수 기회" 18일 대미투자법 시행 기대감 연초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이끌던 원자력 테마 ETF에서 최근 1개월간 일제히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수급이 반도체주로 이동하며 조정압력이 거세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18일 시행 예정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발판으로 원자력 테마 ETF가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TIGER 코리아원자력'에서 140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HANARO 원자력iSelect'는 891억원, 'KODEX 원자력SMR'는 773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상장된 원자력 테마 ETF 11종 모두 최근 1개월간 순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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