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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위대 반발에…체육단체 '잠실 경기장 진입' 결국 무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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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위대 반발에…체육단체 '잠실 경기장 진입' 결국 무산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체육단체, 2차 진입 시도도 '불발' 대한체육회 업무 정상화를 위한 체육단체의 잠실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가 끝내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협의하면서 2차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민들이 반발하면서 체육단체는 현장에서 철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16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문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지금 상황이 (물건을) 갖고 나올 수 있지 않아서 체육회 관계자를 철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관계자들도 오후 4시쯤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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