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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자 "안 팔래요"…계약 파기 속출하는 이 동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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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빅2 기업의 '셔세권'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집값이 급등한 경기 화성 동탄구에서 아파트 매매계약 해제가 잇따르고 있다.
계약금의 2배를 배상하더라도 아파트를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우리은행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기준 동탄구의 올해 누적 계약 해제건수는 351건에 달했다. △구리 △남양주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용인 기흥구 등 수도권 비규제 지역 6곳의 계약 해제물량은 1248건을 기록했는데 이 중 동탄이 28%를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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