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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디언 “스타머 총리, 22일 퇴진 일정 밝힐 듯…9월 사퇴 유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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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22일(현지시간) 오전 퇴진 일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디언이 21일 보도했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달 지방선거 참패 이후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가장 유력한 일정은 오는 9월 노동당 연례 전당대회까지만 총리직을 유지해 지난 19일 보궐선거 승리로 하원에 복귀한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이 당대표 경선 없이 총리가 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라고도 했다.
복수의 스타머 내각 장관들은 가디언에 “스타머 총리가 총리 관저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6명이 넘는 내각 장관들이 스타머 총리에게 ‘이제 물러날 때가 다 됐다(time is up)’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머 총리는 버넘 전 시장 등의 당대표 도전에 맞서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스타머 총리는 23일 험악한 분위기가 예상되는 내각 회의를 앞두고 20~21일 총리 별장에서 머물며 퇴진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버넘 전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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