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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학점·어학 떼고 실무로 승부… 롯데, 12개 계열사 ‘예측 가능한 채용’ 시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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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이달 2일부터 정기성을 띤 수시 채용 전형의 문을 연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마트·슈퍼, 롯데건설,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하이마트를 비롯한 12개 주요 계열사가 동참한다.
모집 분야는 상품기획(MD), 경영지원, 마케팅 등 20여 개 보직이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구직 희망자는 그룹 공식 채용 포털을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법인별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도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특히 롯데마트·슈퍼, 롯데하이마트, 한국후지필름은 철저히 실무 능력에 초점을 맞춘 ‘아이엠(I’M)’ 전형으로 MD와 마케팅 인력을 뽑는다.
해당 전형은 지원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직무 정체성만을 핵심 지표로 삼으며, 기존의 학점이나 어학 성적 같은 정량적 조건은 평가에서 제외한 것이 특징이다.
서류 심사 과정에서도 일반적인 양식 대신 과거 경험과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며, 이후 대면 오디션을 거쳐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검증한다.채용 개시와 발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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