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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후 청년 품은 충청…비수도권 유일 거주 비중 증가

대전일보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충청권의 혼인 후 청년층 거주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가데이터처의 남성 1984-1990년생, 여성 1985-1991년생을 기준으로 한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혼인한 청년의 57.1%가 거주지를 옮겼으며, 이 중 61.6%는 수도권으로, 38.4%는 비수도권으로 이동했다.

전체적으로 혼인 후 수도권 거주 비중은 늘고 비수도권은 줄었으나, 비수도권 중 충청권만 유일하게 혼인 전 9.9%에서 혼인 후 10.3%로 거주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은 혼인 전후 같은 권역에 계속 거주한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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