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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헤엄치는 아기상어, 中 인플루언서 홀렸다…"중국 잡을 전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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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외국인에게도 너무 친절한 전시인데요.
중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 매년 1만 7000여건(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집계)의 전시가 열리지만 외국인의 흥미를 끄는 곳은 많지 않다.
콘텐츠나 표 가격, 위치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언어다.
왜 이런 전시를 기획했는지, 이 콘텐츠의 내용이 무엇인지 등 이해가 안 되니 관심이 가지 않는 것이다.
전시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전시는 90% 이상이 한국어 콘텐츠"라며 "외국인에게는 생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2월 19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는 여느 전시와 다르다.
5년 넘도록 유튜브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아기상어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보도록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관람 전 공부까지 해야 하는 전시와 다르게 '뚜루루뚜루' 노래만 알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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