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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낮 최고 29도 더위 '주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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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전국 무더위로 6월 중 온열질환 응급실 방문이 300명을 넘어섰으며, 서울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2일 빨리 발령됐다. 극단적 기후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기후적응 정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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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대로 내려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충남 북부 30~10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과 충남 북부를 제외한 충청권, 경상권, 전북 30~80㎜, 강원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남부 산지·동해안과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강원 중·북부 산지·동해안에 150㎜ 이상, 제주 중산간·산지에 250㎜ 이상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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