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이다"vs"큰일 앞두고"…결혼 4개월 전 장례식장 조문 갑론을박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차 국정 비전, 4대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며,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약 100분간 참석한다.
진보 성향: 지난 1년간의 정상외교 성과와 인공지능 혁명, 에너지 전환, 반도체·로봇·방산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등 혁신적 국정 비전을 강조하며 집권 2년차 도약을 긍정적으로 평가.
중도 성향: 기자회견의 일정, 장소, 슬로건 등 기본 팩트와 예상 안건(부동산, 2기 내각 구성 등)을 중립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부동산 시장 대책, 3고(高) 위기 등 경제 현안과 검찰개혁 공소취소권 등 정부의 미흡한 정책을 주요 질의 사안으로 제시하며 책임 추궁 기조.
결혼 4개월을 앞둔 남성이 친한 친구 장례식에 다녀온 뒤 예비 신부와 갈등을 겪었다는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결혼 앞두고 장례식장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결혼을 4개월 앞뒀는데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며 "나한텐 참 소중한 사람이라 장례식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안 그래도 슬프고 너무 괴롭고 힘든데 어머니랑 여자친구가 둘 다 난리"라며 "둘 다와 싸웠다.
이게 왜 이럴 일이냐"고 토로했다.
A씨는 장례식장 방문을 만류하거나 문제 삼은 이유가 미신·관습과 관련돼 있다고 봤다.
그는 "토속신앙이든 샤머니즘이든 종교든 각자가 믿는 것을 따르는 건 존중한다"면서도 "타인에게 강요는 안 했으면 좋겠다.
내 잘못이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