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비전 동서남북] 평화 이니셔티브-평화 설계하는 도시 인천
인천일보
평화정책은 오랫동안 남북관계의 흐름에 따라 부침을 거듭해 왔다.
화해 국면에서는 교류가 확대됐고, 긴장이 고조되면 협력은 중단됐다.
그러나 평화는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다.
정권의 변화나 남북관계의 부침에 좌우되어서도 안 된다.
평화는 제도와 조직, 시민의 참여와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해 축적되는 도시의 역량이다.필자는 지난 4월 '평화는 구조다'라는 글에서 평화는 선언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그 구조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 해답이 바로 '인천 평화 이니셔티브'다.인천은 평화를 도시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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