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캐나다 총리 만나 ‘60조 잠수함’ 세일즈 외교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하는데, 출국 때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불참했던 것과 달리 귀국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참석하기로 했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의 완화 신호로 해석되며, 민주당은 당의 의견 차이를 놓고 퍼지는 거짓 정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도 성향: 당권 갈등을 인정하면서도 양측 참석으로 조정되는 신호로 해석한다.
보수 성향: 정청래의 출국 불참을 강조하여 민주당의 당권 경쟁과 분열을 부각한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독일·캐나다 정상과 각각 회담을 갖고 ‘방산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한국 방위산업 역량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의 G7 정상회의장에서 카니 총리와 20분간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에 기반해 캐나다 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달 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사업 수주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
카니 총리는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방산 강국이자 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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