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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韓도 다시 긴축으로…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 커졌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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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새 지도부가 첫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택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이는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큰 방향 전환이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워시 의장의 인상 신호 간 괴리를 부각하고, 신임 의장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전환이 얼마나 급격한지를 강조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사실상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한국은행의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졌다.
유가 충격으로 고물가 흐름이 길어지는 가운데 성장과 환율 여건까지 금리 인상 명분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차가 벌어지면 원화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한은의 부담이다.
18일 한은에 따르면 연준은 16~17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정책결정문에서 물가가 여전히 2% 목표를 웃돌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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