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웰템 등 5개사에 ESG확인패 수여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에스(대표이사 김미연), ㈜신한정기(대표이사 한광덕), ㈜에코파워텍(대표이사 조윤숙), ㈜삼영엠아이텍(대표이사 김대권), ㈜웰템(대표이사 박정우)에 ESG확인패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스는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공조장치 및 산업용 냉동·냉장설비 제조업체로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했다. 2023년부터 미혼모 시설에 지원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지진 재난 성금을 기탁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올해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26호에 등재됐다.
㈜신한정기는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가공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3년부터 소액으로 나눔활동을 시작해 약 13년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받았으며 2026년 3월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24호에 등재됐다.
㈜에코파워텍은 진주시에 소재한 절삭가공 및 유사처리 기업으로, 탈부착 친환경 보온자재를 생산해 국내 5대 발전소에 납품·설치하고 있다. 2025년부터 자립청소년을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같은 해에 하동 산불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적십자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영엠아이텍은 창원시에 위치한 비파괴검사 전문 기술용역 기업이다. 2024년부터 ESG실천기업에 참여해 2025년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김대권 대표이사는 (사)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과 재경남제주특별자치도도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웰템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산업용 에어컨 제조업체로 37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냉동공조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산불 재난 성금 기탁, 202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참여해 위기가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년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과 경남메세나대회에서 문화경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정한 사무처장은 “기업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ESG실천기업에 적극 동참해주시는데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정이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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