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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꺼지면 마약·폭음" 리얼리티쇼 스캔들 폭로한 '19금' 女 인플루언서 "남친 복싱 경기 구경 가야지" 시선 강탈 예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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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촬영 현장의 마약과 알코올 남용 실태를 폭로해 거센 파장을 일으켰던 유명 '온리팬스' 모델 안토니아 로트(26)가 남자친구이자 복서 올리버 깅켈(28)의 경기를 위해 공개석상에 나선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간) "TV쇼의 마약 스캔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안토니아가 오는 6일 열리는 '페임 파이팅 대 미스핏츠 복싱' 크로스 프로모션 대회에 출전하는 깅켈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아는 '저머니 쇼어' 등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독일 방송계의 어두운 이면을 직격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당시 안토니아는 "일부 리얼리티 스타들이 알코올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촬영장 내 마약 투약과 극단적인 폭음이 매우 일반화되어 있다"고 방송계의 치부를 가감 없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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