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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철벽’ 수비수 퇴장, 이겨도 못 웃는 멕시코…다음 상대 韓에는 호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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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철벽’ 수비수 퇴장, 이겨도 못 웃는 멕시코…다음 상대 韓에는 호재

AI 통합 요약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멕시코에서 개막되어 멕시코와 남아공의 개막전으로 시작되었다. 한국은 같은 A조에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멕시코는 개최국의 홈 이점과 고지대 환경을 바탕으로 본선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러 전문가와 동물원 동물들의 예측을 통해 각 팀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진보 성향: 한국의 체코전 2-1 승리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며 '기분 좋은 시나리오'라 표현해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중도 성향: 동물 점쟁이 이벤트, 멕시코 감독의 자신감, 40년 만의 홈 개최 재개 등 월드컵의 다채로운 배경을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손흥민 등 한국 선수들의 세계적 위상을 강조하면서도, 한국이 속한 A조를 '험난하다'고 표현하고 멕시코의 객관적 전력 우위와 홈 이점, 고지대 환경을 결정적 변수로 부각시켰다.

“다음 경기에서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손실을 안겼다.”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 대표팀 감독은 12일 자국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0 승리를 거두고도 마냥 웃지 못했다.

‘멕시코의 김민재’로 통하는 세사르 몬테스가 후반 추가 시간에 레드카드를 받아 A조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이 경기 상대는 다름 아닌 한국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몬테스는 이날 패스 성공률 92.3%(65번 중 60번)에 클리어링(걷어내기)도 세 차례 성공시켰다.

아기레 감독도 “퇴장되기 전까지 수비진 리더로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장신(195cm) 센터백인 몬테르는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협이 되는 선수다.

몬테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때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몬테르 대신 한국전에 출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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