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韓-伊, AI-양자 등 과학기술 협력 강화… 아프리카 공동개발도
동아일보
조회 0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우주기술 등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 산업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이탈리아 관계의 새로운 협력 축으로 내건 것.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 공동 개발에 나서는 한-이탈리아 개발협력 양해각서(MOU) 등 4건의 MOU를 체결하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 문서를 채택했다.● 靑 “韓-伊 양국, 아프리카 공동 개발 기반 마련”이날 정상회담은 로마 총리 영빈관에서 환영식, 소인수회담, 오찬 확대회담, MOU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의 공식회담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올해 1월 멜로니 총리 공식 방한에 이어 세 번째다.
이탈리아 헌정 사상 첫 여성 총리인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유럽 정상으로 방한한 바 있다.
양국은 이날 아프리카에서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