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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수출 호조라지만…” 7월에도 ‘체감경기 한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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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기업이 광주와 전남에 투자하는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민간 투자로, 호남 지역이 역사상 받게 될 가장 큰 산업 투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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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BSI 전망치 98.0…반도체 빼면 불황 터널 지속경기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기 체감 심리가 4개월 연속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갔으나, 고유가 부담과 내수 부진 여파로 대다수 업종에는 온기가 퍼지지 못해 경기 양극화 현상이 깊어지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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