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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연체율 다시 0.6%대…중기대출 0.90%로 상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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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0.6%대로 올라섰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에 대손충당금 적립과 자체 채무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 말 0.56%보다 0.05%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 0.57%와 비교해서도 0.04%P 올랐다.
4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000억원 늘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7000억원 감소했다.
통상 은행들이 분기 말에 상·매각 등 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는 만큼 3월 정리 규모가 컸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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