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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명장 김동환씨, '경북도 무형유산 악기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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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명장 김동환씨가 지난 6일 '경북도 무형유산 고령 악기장'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동환씨는 경기도 안양 출신으로, 지난 1988년 고흥곤 선생(국가무형유산 악기장)을 스승으로 모시며, 가야금 제작에 발을 들여, 15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악기 가야금 제작에 명성이 알려지면서, 2014년 '고령군 가야금 명장'으로 지정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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