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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장 철수해도 지원 제외"…유턴기업 발목 잡는 낡은 규제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배터리 업체 A사는 중국 공장을 철수해 비수도권 투자를 추진하려 했지만 국내 복귀기업 이른바 '유턴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사업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A사 관계자는 "국내 복귀기업 지원 대상인 줄 알고 중국 공장을 철수해 국내 지방 유휴 공장에 수천억 원 설비 개조 투자를 진행하려 했으나, 까다로운 요건 탓에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유휴 생산시설이 유휴 면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 제도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며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 투자로 유인하기 위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턴기업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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